대가의 조언
나는 EPS(주당순이익)에 집중하는 태도도 싫어한다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1. 테리 스미스의 퀄리티 투자전략은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가치투자'와 철학을 공유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치투자 방법으로 알려진 세부 시행방법과는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2. 하나의 예시는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의견입니다. 29. 빅 블루 투자자가 쥔 건 승리 패가 아닐 수도 있다 나는 EPS에 집중하는 태도도 싫어한다. 모든 이익은 평등하지 않다. 이익 창출에 필요한 자본이 많거나 적은 경우가 있고, 모든 이익이 현금 형태인 것도 아니다. 1979년 연례 주주 서한에서 자본이익률이 기업 실적을 가능하는 주요 척도라고 언명한 버핏에게는 이 사실이 그리 놀랍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EPS 증가는 자본이익률을 희생한 대가로 얻기에 가치를 파괴한다.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김진원..
2023. 8. 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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